어쩔까..ㅡ.ㅡa

그분이 가방을 원하셔서..-_-;; 라이프가드나 이스트팩같은 게 마구 넣고다니는 성격상 젤 나을 거 같은데.. 라이프가드는 온라인상으로는 상품이 그닥 많지 않네. 개중 마음에 드는 거 하나.. 실제 크기가 어떨지..ㅡㅡ;


그냥.. 가리봉동에 끌고가서 대충 휘휘 둘러보다가 사버릴지도 모르겠다. -.-

by 에이미 | 2008/07/04 00:28 | 그냥 잡담 | 트랙백

정체성 모호한 동네일세..

도서관 옆 아파트♡로 이사온 다음부터 집 밖에 나가질 못했다. 포장이사라고는 해도 짐이 제멋대로 들어간지라 싹 다 꺼내서 정리해야하기 때문.. 그나마 내 방은 제일 빨리 정리됐다. 짐이 별로 없지도 않은데 웬일인지..ㅎㅎ 내일이면 각 방의 붙박이장이랑 베란다 창고랑 정리하겠지. 생각하기도 싫군.. ㄱ- 이사하는 와중에 외장하드 받침대도 잃어버리고 말야. 이거 찾으려면 빨리 서재방(옷방에 더 가까운)의 벽장을 치워야 한다. 근데 아빠는 피곤하다고, 벽장정리는 천천히 하자고 하시는데 어쩐다...ㅡㅡ;

암튼 어제는 이사하느라, 오늘은 정리하느라 반나절을 동동거리며 보냈더니 발이 넘 아프다. 날도 찌부드드하겠다, 설레임 밀크쉐이크 맛을 먹겠다고 밖에 나갔더니 패밀리 마트는 보이는데 수퍼가 없네. 아파트 상가(쪼맨해!ㅠㅠ)에 갔더니 뭐니 이거, 수퍼가 없어. 그때부터 동네탐험 시작. 열심히 돌아다니고 얻은 건 빈스빈스가 이 동네에 있다는 거랑, 우체국이랑, 세븐일레븐, 일본식료품점-모모마트던가. 이렇게 열심히 돌아다니고서야 겨우 구멍가게 하나 발견해서 우유랑 설레임, 곡물이야기 한 봉지 사왔다. 설레임이 50%세일해서 다행이다. 안 그랬음 울었을거야. ㅠ_ㅠ

암튼 그래서 지금은 이사떡-완두콩팥시루떡 반 개, 우유, 설레임, 곡물이야기 먹고 배 두드리며 웹서핑하는 중. ^^

by 에이미 | 2008/07/02 21:24 | 그냥 잡담 | 트랙백

현실도피

누구한테서는 사람하고 벽 쌓지 말라고 새벽 1시넘게까지 훈계를 듣고
이사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점심도 거르고 다음에서 결제해서 만화보는중이다. 밀렸던 거 다 보니까 대여섯 시간이 훌쩍 지나가네.
덕분에 머리는 아프고 배도 고프다.
.........집에있는 날에는 왜 이렇게 무기력한지 모르겠다.

 안 그래도 기운없는데 밤늦게까지 들볶여서 그런가..ㅡ.ㅡ

by 에이미 | 2008/06/30 15:28 | 그냥 잡담 | 트랙백 | 덧글(2)

불량여학생이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읽었을만한 책 40선

피갤 펌. 다 읽어봐야지~~♪



1. 토지- 2008.06. 읽는 중

2. 아가사 크리스티 전집

3. 시드니 셀던의 몇몇 작품

4. 무라카미 하루키의 몇몇 작품

5. 장미의 이름


6. 오래된 정원

7. 이문열의 몇몇 작품

8. 가시나무 새

9. 신들의 사회

10. 풍금이 있던 자리

11. 은하영웅전설

12. 은어낚시 통신

13. 이상문학상 수상작

14. 설국 (얇은 걸로 읽었는데 과연 생략안된건지는 모르겠다)

15. 헤세의 몇몇 작품들 (사랑함ㅠㅠ)

16. 다락방의 꽃들

17.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18. 대도오

19. 걸리버 여행기

20. 진가소전

21. 전쟁과 평화

2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3. 제인 에어 - 너무 어릴때 읽어서 다시 읽어야함..-.-;

24. 폭풍의 언덕- 역시 너무 어릴때 읽어서..-.-;

25.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26. 겨울 나그네

27. 벽오금학도

28. X의 비극, Y의 비극,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29. 타인에게 말걸기

30. 리플레이

31. 불사판매 주식회사

32. 파괴된 사나이

33. 메데이아

34. 엘렉트라

35. 네버엔딩 스토리

36. SF시간여행

37. 에드가 엘런 포우의 몇몇 작품들

38. 폴 오스터의 몇몇 작품들

39. 위대한 개츠비 - 읽다가 때려침;;

40. 드래곤 라자

by 에이미 | 2008/06/29 01:02 | 읽은 책 이야기 | 트랙백

오마이갓..ㅠ

마오가 쇼트로 드뷔시의 달빛을 선택했단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녹턴 정도로만 해주면 감사하빈다지만 환상곡인지뭔지처럼 하면 otz 근데 문제는 녹턴보다 이게 더 부드럽고 섬세해서 얘의 감성으로는 프로그램이 어떻게될지 장담 못한다는 거다. 연아가 한다고 하면 어떨지 딱 그림이 나오는데.. T.T

by 에이미 | 2008/06/24 23:30 | 재미있어야하는인생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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